뼈가 없는 순살 고등어와 버터와 소스 등으로 맛을 낸다.
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안나서 맛있고
짜지 않은 적당한 간이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.
- 위치 :
히사시돈부리 연남본점
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3-16 지하1층
https://naver.me/xFoIRv0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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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사시돈부리 연남본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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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 포스팅 :
[덮밥] 히사시돈부리 연남본점
그냥 살짝 텁텁한 고기가 들어가고 양념이 적다.살짝 매운맛이 있을 수 있고 다시 갈 맛은 아닌듯 하다.차라리 점심메뉴가 싱겁지만 조금 더 나았다. - 참고 링크 : 2025.05.09-[점심메뉴] 히사시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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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점심메뉴] 히사시돈부리 연남본점
런치메뉴로 유일하게 하나 있길래 시켜봤다.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맛이고 등심이 쫄깃하지만 소스는 부족하기도 하고 큰 맛이 없었다.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탄탄한 락교와 양념이 아주 맛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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